최문태(51) 신임 경북 영양경찰서장은 "영양군의 치안과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서가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산 출신인 최 서장은 경찰대 10기로 지난 1994년 경위로 임관하며 경찰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경주서 수사과장과 경북청 수사2계장, 대구청 광역수사대장을 거쳐 지난해 3월 총경으로 승진했다.
그는 부임 후 서장으로서 첫 업무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자 충혼탑을 참배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경산 출신으로 지난해 3월 총경으로 승진
첫 업무에 앞서 충혼탑 참배하며 각오 다져
최문태(51) 신임 경북 영양경찰서장은 "영양군의 치안과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서가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산 출신인 최 서장은 경찰대 10기로 지난 1994년 경위로 임관하며 경찰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경주서 수사과장과 경북청 수사2계장, 대구청 광역수사대장을 거쳐 지난해 3월 총경으로 승진했다.
그는 부임 후 서장으로서 첫 업무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자 충혼탑을 참배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대세론' 역전 카드…국힘 "사전 투표 전 이준석과 단일화"
국힘 "75% 사수" 민주 "30% 돌파"…TK서 대선 승패 갈린다
이재명 46% 김문수 41% '또 오차범위 내'…이준석 10% '두자릿수 진입'
피겨 여왕 김연아 뒤엔 '조력자 김문수' 있었다…무슨 사연?
이재명 당선되면?…"정치보복 나설 것" 53% "삼권분립 위협"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