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된 대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이태원 참사 대응 부실 책임을 묻는 취지의 탄핵소추안이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3당이 지난 6일 공동발의, 당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안건이 보고되고 이틀 만이다.
이에 따라 국회에서 무기명 투표가 진행되는데, 의결정족수인 재적 의원 과반(300명 중 150명)이 찬성하면 헌정사상 최초로 국무위원에 대한 탄핵소추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원내 과반인 169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탈표가 다수 나오지 않을 경우 탄핵소추안 가결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앞서 국민의힘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안건을 회부, 조사를 우선 진행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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