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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무너트린 이강인, 세비야 상대로 공격포인트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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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을 하는 이강인. RCD 마요르카 공식 SNS 캡처
드리블을 하는 이강인. RCD 마요르카 공식 SNS 캡처

세계 최강 레알 마드리드를 격침하는 데 일조한 '골든보이' 이강인이 이번엔 세비야를 상대로 공격 포인트를 노린다.

이강인의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는 오는 1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리는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21라운드 세비야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마요르카는 승점 28점으로 리그 10위, 세비야는 승점 21점으로 리그 16위다.

최근 이강인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구단과 마찰을 빚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구단이 자신의 이적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구단 공식 SNS 계정 팔로우를 취소하고, 자신의 프로필에서 마요르카를 삭제하는 등 공개적으로 불편한 의사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직전 경기인 레알 마드리드전에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여전한 실력으로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었다. 비록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이며 자신이 마요르카의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상대 세비야는 지난 세 시즌을 4위로 마감하며 챔피언스리그에도 나간 '전통의 강호'이지만, 올 시즌에는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지난해 10월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지만 여전히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다만 세비야는 최근 홈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세비야는 지난해 10월 마요르카 원정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이적이 무산된 만큼, 이젠 소속팀에 집중해야 한다. 올 시즌 2골 4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이 공격포인트를 추가해 승리를 견인한다면 마요르카는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 마요르카와 6위 비야레알 간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4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 차이는 7점이다. 이강인이 펼칠 활약상에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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