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지진 피해 복구에 40만달러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지 협동조합, 국제구호단체 등 통해 지원하기로"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지역에서 생존자 구조 활동 등을 수행중인 대한민국 긴급구호대의 모습. 연합뉴스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지역에서 생존자 구조 활동 등을 수행중인 대한민국 긴급구호대의 모습. 연합뉴스

농협중앙회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 대한 구호 활동과 농촌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긴급구호금 40만달러를 모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의장인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는 튀르키예 산림조합연합회(OR-KOOP) 및 농업금융조합연합회(ACC)를 회원기관으로 두고 있다.

연합회는 튀르키예 전역에 회원조합 4천65개와 조합원 14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농협은 협동조합 간 협동 차원에서 튀르키예 협동조합과 조합원, 농업인 등이 이른 시간 안에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구호금을 현지 협동조합, 국제구호단체 등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성희 회장은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는 튀르키예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특히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