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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발사…49일만에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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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안보리 소집 반발한 듯

북한이 지난 8일 인민군 창건(건군절) 75주년 열병식에서 공개한 고체연료 기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운용부대를 창설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일 조선중앙TV가 녹화중계한 열병식 보도 화면을 보면 열병식장으로 들어서는 리설주 여사 왼편에 나란히 늘어선 4개 미사일 관련 부대의 군기가 확인된다.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8일 인민군 창건(건군절) 75주년 열병식에서 공개한 고체연료 기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운용부대를 창설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일 조선중앙TV가 녹화중계한 열병식 보도 화면을 보면 열병식장으로 들어서는 리설주 여사 왼편에 나란히 늘어선 4개 미사일 관련 부대의 군기가 확인된다. 연합뉴스

북한이 18일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새해 벽두 초대형 방사포 1발을 쏜 지 49일만에 올해 두번째 도발이다.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미국 주도의 안보리 소집에 반발하는 성격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전날 외무성 담화에서 미국이 북한과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소집했다면서 이는 안보리를 "저들의 불법무도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 실행 기구로 전락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이 더이상 허용할 수 없는 극단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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