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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친환경자동차 지원받아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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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올해 전기자동차 348대·수소차 6대 보급

경북 성주군청. 매일신문 DB
경북 성주군청. 매일신문 DB

경북 성주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384대·수소차 6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22일 성주군에 따르면 올해 54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이달 21일부터 자동차 제조사·판매 대리점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고, 상반기 지원물량은 242대(승용 114대, 화물 126대, 승합 2대)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법인은 1대만 지원이 가능하며, 승용·승합차를 2년 이내 지원받은 이력이 있으면 보조금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된다. 화물은 5년 이내 재지원을 받을 수 없다.

그렇지만 법인이면서 2대 이상 구매를 원하는 경우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하면 국비만 지원받으며, 재지원 제한기간을 적용받지 않는다.

전기자동차 지원금액은 승용차 최대 1천280만원, 화물차 최대 1천800만원, 승합(대형기준)차 최대 8천400만원이다. 수소차(승용)는 대당 3천250만원이다.

또 전기택시를 구입할 경우 국비 2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되며, 전기승합차는 어린이 통학차량용으로 구매하는 경우 국비 5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공고일) 기준으로 성주군에 3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구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차량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 구매지원신청서(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초본), 차량구매계약서 등 포함)를 작성하면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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