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경주역과 보문관광단지, 신경주역과 불국사를 잇는 시내버스 2개 노선을 신설한다.
시내버스 710번과 711번이다. 오는 2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710번은 신경주역과 보문관광단지를 오가는 노선이다. 오전 7시 25분(신경주역 출발 기준)부터 오후 10시 20분(경주월드 출발 기준)까지 하루 14차례 운행한다.
711번은 신경주역에서 출발해 통일전과 불국사를 거쳐 폐역이 된 불국사역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오전 7시 7분(신경주역 출발 기준)부터 오후 9시 22분(불국로터리 출발 기준)까지 하루 10회 운행한다.
그동안 신경주역과 보문관광단지·불국사를 잇는 노선은 700번 버스가 유일했다. 710번과 711번 노선이 신설되면 신경주역과 보문관광단지·불국사 간 배차 간격이 기존 1시간 30분에서 약 30분으로 1시간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경주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시민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특히 2021년 12월 폐역이 된 불국사역 주변 지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