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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일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의성군에 1억원 기부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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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일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최병일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최병일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태경개발(주) 회장)이 의성군에 1억원을 기부할 것을 약정했다.

의성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10월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2년 의성군 우수농특산품 대구시 직거래장터'에서 1억원 기부 의사를 밝혔고 최근 의성군의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정식 기부 약정을 마쳤다.

최 회장은 의성 안계 출생으로 고향인 의성군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재대구경북도민회장으로서 지난 2년 간 대구경북 여러 지자체 등에 10억원 가량을 기부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178호 회원이고 지난해에는 26년 전 별세한 모친 황옥 씨 이름으로 아너소사이어티 209호에 가입했다.

최 회장은 "형편이 어려웠던 어린시절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자랐다"며 "이번 기부금은 의성군 여성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 등에 뜻깊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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