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차저가 2023년 한국전력공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제어센터 위탁 용역 사업자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한국전력공사는 이지차저를 전국에 설치·운영 중인 한전의 전기차 충전소에 유지보수 관리업체로 선정했으며 이지차저는 앞으로 2년 동안 한전 충전기 1만 848기에 대한 원격 제어 및 관제서비스와 유지보수 관리를 맡게 된다.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차 충전인프라 위탁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이지차저가 줄곧 맡아왔으며 올해 다시 사업자로 선정되어 안정적인 운영 능력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충전인프라 통합 관리 주 업무는 충전기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CCTV를 통한 원격 점검, 장애사항 발생 시 원격제어를 통한 긴급조치 등이며 긴급 출동과 현장 보수 업무도 포함된다.
이지차저는 이번 사업자 재선정으로 인해 2024년 말까지 전기차 충전인프라 통합 관리(제어센터), 한전 충전소 운영과 관련 고객 대응 및 충전시설 유지보수 관리 등을 계속 맡게 된다.
송봉준 이지차저 대표는 "최근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른 충전 인프라 확대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충전기 유지보수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불과 3년 만에 8,000기가 넘는 완·급속 충전기를 구축·운영해온 경험과 유지보수, 고객센터를 직접 수행하는 노하우가 이번 사업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