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 일행은 독일 볼프스부르크시(市), 프랑스 그르노블시 등과 우호결연을 체결하는 등 광폭 행보를 마치고 5일 귀국했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유럽 방문에 나선 구미시 대표단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23'을 참관한 데 이어 지난 2일 프랑스 그르노블시와 양 도시 우호결연 의향서를 체결했다.
또 지난달 24일엔 독일 볼프스부르크시를 방문, 우호결연 의향서를 체결하고 데니스 바일만 시장 등과 경제협력 및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볼프스부르크시는 폭스바겐 본사 및 주요 생산공장이 있는 독일의 대표 산업도시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글로벌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럽 주요 도시와 가치 외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경제·문화·축제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 교류협력을 확대해 지방외교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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