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야산에서 생후 2, 3개월로 추정되는 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야산 등산로에서 숨진 어린 아기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숨진 아기는 생후 2∼3개월 정도 지난 영아로 검은 비닐봉지에 담겨 며칠 째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등산로를 자주 오가는 시민이 며칠 전부터 놓여있는 비닐봉지를 수상하게 여기다가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탐문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숨진 아기를 등산로에 유기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