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북도내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자치단체는 경주시가 유일하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도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우수성과 ▷시민체감도 등 5대 항목, 16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 30%인 73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등 다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주민숙원사업인 '국내 최초 봄철 서리피해 예방시스템 개발'과 '사계절 건초 생산시스템 도입' 등은 농가 숙원을 해결한 창의적·적극적 행정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존 관행을 탈피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자 전 직원이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