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일할 당시 초대 비서실장이었던 전모씨가 9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전씨는 이날 오후 6시 40분쯤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전씨는 이 대표의 최측근 인사로 꼽혔다. 그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일할 때 비서실장·행정기획국장·수정구청장을 지냈다. 성남시 최초로 자체 승진한 부이사관으로 행정기획조정실장을 맡기도 했다.
이후 전 씨는 이 대표가 경기지사에 당선된 이후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당선인 비서실장을 맡았고, 도지사 취임 직후 첫 비서실장이 됐다. 성남시·도지사 인수위원회·경기도에서 이 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것이다.
이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영기획본부장으로도 일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