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0.2도를 기록하면서 꽃샘추위가 불어닥친 13일 오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북문 앞에서 학생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등교하고 있다. 전날 밤부터 발효됐던 한파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0.2도를 기록하면서 꽃샘추위가 불어닥친 13일 오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북문 앞에서 학생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등교하고 있다. 전날 밤부터 발효됐던 한파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0.2도를 기록하면서 꽃샘추위가 불어닥친 13일 오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북문 앞에서 학생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등교하고 있다. 전날 밤부터 발효됐던 한파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0.2도를 기록하면서 꽃샘추위가 불어닥친 13일 오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북문 앞에서 학생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등교하고 있다. 전날 밤부터 발효됐던 한파주의보는 이날 오전 해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입은 손님 제지, 부적절 조치"…대표 명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