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과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대표 안상호)은 대구 중구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 수집한다.
중구청과 도심재생문화재단은 15일 "대구 중구 근·현대 사진 아카이브 구축사업 일환으로 근현대사 연구 및 전시,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대구 중구 옛 사진자료 사용권 구입 및 기증을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20일 부터 3월 31일 까지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집 대상은 ▲1990년 이전 대구 중구에서 촬영된 사진 ▲ 옛 건물·생활상·각종 행사 사진 ▲ 동성로·서문시장·경상감영공원 등 주요 명소 등이다. 출품 수 및 규격은 제한이 없다.
참여 방법은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사진 자료는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사진을 선정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사진 사용권 구입 가격을 산정해 구입한다.
구입 가격은 장당 최소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이다. 사진 기증자에게는 감사장 수여와 함께 특별 전시회에 우선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북성로 문화지원팀 (053-252-89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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