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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고. 전국레슬링대회 '단체 우승'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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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3, 동 2…최우수선수·지도자상

지난 10~14일 강원도에서 열린 제 4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북공고 레슬링부 단체 기념사진. 왼쪽부터 황상호 감독, 김태진, 백승우, 김지빈, 정현준, 신승재, 김세연, 이동원, 류금곤, 곽민재 코치. 대구교육청 제공
지난 10~14일 강원도에서 열린 제 4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북공고 레슬링부 단체 기념사진. 왼쪽부터 황상호 감독, 김태진, 백승우, 김지빈, 정현준, 신승재, 김세연, 이동원, 류금곤, 곽민재 코치. 대구교육청 제공

경북공업고등학교 레슬링부가 전국 2연패를 해냈다.

경북공고는 10~14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단체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경북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72㎏급 신승재, 77㎏급 류금곤, 82㎏급 정현준)와 동메달 2개(60㎏급 김지빈, 82㎏급 김태진)를 획득했다.

특히 월등한 기량을 선보인 정현준이 최우수 선수상, 곽민재 코치가 최우수 지도상을 함께 수상했다.

경북공고는 대회 2연패를 위해 지난 겨울 경남대, 광주체고와 합숙 훈련을 하는 등 두 차례 집중 전지훈련을 통해 고등학교·대학교 선수들과 겨루며 경험을 쌓고, 평소 훈련을 통해 기본체력과 기술을 탄탄히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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