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대가면 한 폐기물처리시설 업체에서 불이나 폐기물 200톤(t)을 태우고 진화됐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6분쯤 폐기물 200t가량이 있는 시설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소방차 등 장비 40여대와 인력 150여명을 동원해 큰 불길을 잡고는 2시간 30여분 만에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이 불로 폐기물과 함께 건물 일부, 화물차 1대 등이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폐기물 더미 때문에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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