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커피전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6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3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5분쯤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4층 건물의 1층 커피전문점에서 불이나 아이스크림 냉동고와 집기 등을 태우고 651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상가 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트래킹)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트래킹은 먼지나 수분에 오염된 전선에 전류가 흐르면서 열과 빛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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