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시장에서 회를 구입해 먹은 일가족이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26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6분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한 캠핑장에서 회를 섭취한 70대 남성 A씨 등 일가족 4명이 구토와 오심 등 식중독 증세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인근지역 한 시장 내 회식당에서 구입한 회를 먹은 뒤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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