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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해군 고령함 명예부대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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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함 고령함 김지훈 함장 28일 고령군 찾아 이남철 군수 명예부대원 위촉식

이남철(오른쪽에서 네번째) 고령군수가 28일 자매함인 해군 고령함 명예부대원으로 위촉됐다. 고령군 제공.
이남철(오른쪽에서 네번째) 고령군수가 28일 자매함인 해군 고령함 명예부대원으로 위촉됐다. 고령군 제공.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가 해군 고령함 명예부대원으로 위촉됐다.

고령군은 고령함 김지훈 함장과 해군 간부들이 지난 28일 고령군을 찾아 '이남철 군수 고령함 명예부대원 위촉식'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91년 건조된 승조원 50여 명의 고령함은 기뢰 탐색 임무를 수행하는 소해함이다. 고령군과는 2007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김지훈 함장은 "앞으로 고령군과 고령함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함 명예부대원으로 위촉된 만큼 고령함이 역할을 충실할 수 있도록 고령군이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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