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터성능인증센터·자율주행 실증기반 등 신규 사업 발굴 총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할 신규 사업 발굴 박차
신규 사업 구체화 방안도 중점 논의

대구시는 30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주요 사업들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30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주요 사업들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할 신규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비 반영을 추진하는 신규 사업들은 대구 미래 50년에 대비한 5대 신산업과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30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2024년도 국비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 활성화와 관련된 신규 사업 발굴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열린 '제1차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이번 보고회에서도 정부의 주요 정책 기조와 연계한 대형 프로젝트 사업 발굴이 주로 다뤄졌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지역 활성화 방안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산업 개편에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대구 모터성능인증센터 구축(490억 원)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를 위한 실증기술지원 기반구축(378억 원) ▷권역별 반도체 공동연구소 건립(780억 원)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고도화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315억 원)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초고성능컴퓨터를 활용한 지역특화 인공지능(AI) 솔루션 실증(300억 원) ▷지역화폐와 연계한 의료 빅데이터 마켓 실증사업(280억 원) 등도 신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사업들로 이름을 올렸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방 소멸이 가시화되고 있는 지금, 대구 미래 50년을 준비하고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을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