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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대표 공연 '인피티니 플라잉'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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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경주서 상설 공연…누적 관람객 100만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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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개막하는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모습. 문화엑스포 제공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인피니티 플라잉'이 올해 공연을 시작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운영하는 (재)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인피니티 플라잉'은 오는 4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상설 공연에 들어간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선보인 이후 13년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학여행‧현장학습 등을 위해 경주를 방문하는 초·중·고 단체에겐 반드시 관람해야 할 공연으로 꼽히는 등 인기가 높다.

이 작품은 신라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이동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유쾌하게 다룬 넌버벌 퍼포먼스(비언어극)다. 로봇팔을 이용한 역동적인 연기와 입체 홀로그램을 활용한 효과 등은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이 공연은 국내 순회공연뿐만 아니라 튀르키예,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일본 등 해외 8개국에서도 흥행했다. 지금까지 국내 59개 도시 순회공연과 해외 공연 등을 포함해 2천여 회가 넘는 공연으로 누적관람객 10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엔 일본 19개 도시에서 24회 순회공연을 통해 3만7천여 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에는 '2022 제10회 대한민국한류대상'에서 순수문화대상 연극·뮤지컬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주 공연을 담당하는 황근생 페르소나 경주사업 대표는 "'경주에서 세계로'란 신조로 내년 영국 에든버러축제 참가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좋은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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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피니티 플라잉' 일본 순회공연 모습. 문화엑스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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