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열린 '제4회 경북 내수면 수산물 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송어, 은어, 메기, 추어 등 내수면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내수면 어업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청년부 21개 팀이 참가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경북에서는 연간 1천200t의 내수면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지만 메뉴와 홍보가 부족한 탓에 소비가 부진한 상황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일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열린 '제4회 경북 내수면 수산물 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송어, 은어, 메기, 추어 등 내수면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내수면 어업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청년부 21개 팀이 참가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경북에서는 연간 1천200t의 내수면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지만 메뉴와 홍보가 부족한 탓에 소비가 부진한 상황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일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열린 '제4회 경북 내수면 수산물 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송어, 은어, 메기, 추어 등 내수면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내수면 어업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청년부 21개 팀이 참가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경북에서는 연간 1천200t의 내수면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지만 메뉴와 홍보가 부족한 탓에 소비가 부진한 상황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일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열린 '제4회 경북 내수면 수산물 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송어, 은어, 메기, 추어 등 내수면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내수면 어업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청년부 21개 팀이 참가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경북에서는 연간 1천200t의 내수면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지만 메뉴와 홍보가 부족한 탓에 소비가 부진한 상황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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