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국토교통부의 SRT 운행 확대 발표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창원~수서 구간 SRT가 하루 4회씩 운행된다고 4일 밝혔다.
창원~수서 간 SRT 운행은 홍남표 창원시장이 취임하면서 약속한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시민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나 정부부처를 방문할 때마다 지속 건의한 사안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국토부장관 면담을 통해 SRT 운행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고, 12월에는 '수서발 고속철도 경전선 운행' 건의문도 발송했다.
이후 '2023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 수서발 고속철도 확대 운행이 포함됐고, 이번 철도산업위원회를 통해 확정·발표됐다.
국토교통부는 우선적으로 노선별 하루 4회씩(왕복 2회) 운행을 추진하고, 2027년 평택~오송 구간 2복선화, SRT 차량 14편성 추가 도입을 완료하면 열차 증편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홍남표 시장은 "앞으로도 창원시민 위상에 맞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