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다음 달 1일부터 교통 소외지역 청소년들의 안심귀가를 위해 '택시비 1천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읍·면 지역에서 도심(동 지역) 학교로 통학하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야간학습 이후 늦은 시간에 집으로 귀가하는 학생들이 지원 대상이다.
택시 1회 운행요금이 1천원으로 방학기간을 제외한 매월 2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달 21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영천시는 2019년부터 오지 마을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1천원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또 2021년에는 임산부들을 위한 1천원 아기사랑 행복택시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교 통학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 학년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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