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엄재진 경북본사 부장이 한국신문협회에서 제67회 신문의 날을 기념해 시상하는 신문협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행사는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등 3개 단체가 공통으로 주최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신문협회상은 협회가 매년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나라 신문의 발전과 언론창달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엄재진 부장은 30여 년 간 언론계에 종사하며 경북지역 농촌문제와 각종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취재, 보도해 이슈 선점과 올바른 사회 여론 형성에 노력해오는 등 언론 본연에 충실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종가·종손 문화와 유림 등 전통적 사상이 폭넓게 전해지는 안동을 중심으로 행사와 기획 기사를 이어가며 경북의 유림,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전승하고, 사라지고 있던 인성 함양, 인문정신 가치 복원에도 지대하게 공헌했다.
또 '청송진보농협 고춧가루 군납 비리 사건' 등 지역사회 공공의 구조적 문제와 비리를 고발하는 기사를 통해 정론직필하는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한국기자협회 '제34회 한국기자상'과 대구경북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일경언론문화재단 '일경언론인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저서들을 집필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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