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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인도네시아 아동 지원 위한 태양광 랜턴 제작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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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국민카드 제공
사진=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 아동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300개의 랜턴을 제작해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국민카드는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2022년부터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기 사용이 제한적인 지역에서는 야간 학습이나 이동에 어려움이 적지 않은 만큼, 태양광을 활용한 조명 지원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랜턴 제작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내 봉사활동 형태로 진행되며, 완성된 랜턴에는 응원 메시지도 함께 담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의 마음을 전하려는 취지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랜턴 제작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참여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환경과 사회적 지원을 결합한 형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업과 임직원,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과 고객의 마음이 담긴 태양광 랜턴이 에너지 취약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환경과 사회를 함께 고려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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