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37)·박준용(37·대구 동구 지저동) 부부 셋째 아들 박지훈(태명: 쬬꼬·2.8㎏) 3월 7일 출생
우리 막둥이 쬬꼬야~ 12년 만에 아무런 소식도 없이 갑자기 찾아온 꼬물이 우리 아들! 10주차일 때부터 아들이란 걸 버젓이 보여주며 너의 존재를 엄마에게 알리고 노산인 엄마의 배 속에서 고생이 많았단다.
형아, 누나는 임신당료도 혈압도 없이 편안히 배 속에서 잘 커주었는데 우리 막둥이 쬬꼬는 엄마가 임당도 걸리고 혈압도 높아 땅기는 음식도 많이 못 먹고 예민해져 있어 미안한 마음이 크다.
38주 6일. 혈압이 높아져서 어쩔 수 없이 빨리 엄마 배 속에서 나와야 했고 다행이 유도분만 없이 자연 진통이 걸리고 높아져만 가는 혈압 때문에 13시간이라는 긴긴 진통을 엄마와 함께 잘 이겨 내준 고마운 우리 천사 막둥이 쬬꼬야,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고 세상에 나와서 처음 소리 내었던 너의 울음소리와 엄마 목소리에 울음을 그치고 반응하던 너의 첫 순간을 잊지 않을게.
소중한 우리 아들 건강하게만 잘 자라다오. 사랑한다. 우리 지훈이.
※자료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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