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외무부 “한국, 어떠한 우크라 무기 제공도 반러 적대행위 간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러시아가 한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제공을 반(反) 러시아 적대행위로 간주한다며 재차 경고의 목소리를 강하게 냈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가능성을 시사한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어떠한 무기 제공도 반 러시아 적대 행위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할 경우 한반도 주변 상황과 관련, 양국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인 19일 러시아 정부는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을 통해 윤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무기 공급 시작은 특정 단계의 전쟁 개입을 간접적으로 뜻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매주 평택시에서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8.1%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의료용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병원과 약국에서 기본 소모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한 신장내과 병원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