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인천공항 고속버스 5월 1일부터 운행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언하공단네거리 동영천 IC방면 승강장, 하루 2회 왕복

영천시 언하공단네거리 동영천 IC방면에 설치된 영천-인천공항 고속버스 승강장 모습. 영천시 제공
영천시 언하공단네거리 동영천 IC방면에 설치된 영천-인천공항 고속버스 승강장 모습.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과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고속버스가 5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 노선은 2019년 12월 신설됐다가 코로나19로 인해 3개월 만에 운행을 중단했다.

이후 3년여 만에 운행이 재개되면서 언하공단네거리 동영천 IC방면에 설치된 승강장에서 하루 2회 왕복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승차시간은 ▷영천 출발(상행) 오전 0시 15분과 7시 35분 ▷인천공항 출발(하행) 오전 7시와 오후 3시에 각각 운행된다.

승차권 구매는 탑승일 7일전에 인터넷사이트 '버스타고(www.bustago.or.kr)'에서 반드시 사전 예매해야 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운행 재개로 시민들의 이동 여건 개선은 물론 도시 이미지 상승, 기업체 유치, 교통비 절감 등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용 수요를 감안해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