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3 대한민국 캠핑대전'을 찾은 정창룡 매일신문 사장,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달희 경북 경제부지사, 이태훈 달서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과 디오씨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전은 영남권 최대 규모로 캠핑 관련 221개 회사가 참여, 798개 부스를 마련해 23일까지 다양한 캠핑용품, 캠핑카,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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