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서경찰서, 스토킹 피해자 위한 ‘안·만·나 프로젝트’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성서경찰서 제공
대구성서경찰서 제공

대구성서경찰서는 스토킹 범죄로 인한 중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만·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안·만·나 프로젝트는 '안전을 위해 만나지 말고 나를 지켜요'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가해자와 대면을 적극적으로 거부하도록 안내하는 게 골자다.

먼저 피해자 모니터링 단계에서 전화와 문자를 통해 "가해자가 피해자의 주거지 등으로 찾아오더라도 문을 열어주거나 대면하는 상황을 피하고 즉시 신고하라"는 내용을 안내한다. 고위험 피해자의 경우, 수시로 문자를 보내 단계별 피해자 보호 조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성서경찰서 관계자는 "지난달 초 관내에서 스토킹 범죄 가해자가 칼을 들고 피해자의 집에 찾아갔으나 피해자가 가해자와 대면치 않고 경찰에 신고해 가해자만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피해자의 대면 거부로 중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