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78)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기간이 최대 6개월 연장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지난 20일 준강간, 준유사강간, 강제추행,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 중인 정씨에 대한 추가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정씨의 구속기간은 오는 27일까지 였지만 기존 영장에 포함되지 않은 공소사실로 영장이 새로 발부되면서 1심 판결 선고 전까지 최대 6개월 더 구속기간이 연장됐다.
현재 정씨는 홍콩 및 호주 국적 여신도 2명에게 준강간 등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여기에 새로 발부된 구속영장에는 한국인 여성 신도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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