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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장애인 복지증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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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복지재단과 업무협약…공단 유휴공간 등 활용해 장애인 취약계층 지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김용완(오른쪽) 이사장 직무대행과 사회복지법인 자연복지재단 신경진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김용완(오른쪽) 이사장 직무대행과 사회복지법인 자연복지재단 신경진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자연복지재단과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연복지재단은 장애아동 보육교육 및 장애아 보호자 경제활동 지원 등을 위해 200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본사 체육관과 코라드홀, 식당 등을 활용해 장애인 내부행사를 지원한다. 또, 텃밭을 활용해 장애아어린이집, 재활센터 등과 연계한 취약계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취약계층의 사회활동과 사회적 협동조합 프로그램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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