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이하 예탁원)이 대구경북에 있는 창업기업 10곳을 선정해 기업설명 활동(IR)에 관한 전문 교육과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예탁원은 27일 대구대 창업지원단과 'DGU IR Contes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측은 최근 '대구경북 예비·초기 창업자의 IR 역량 강화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대회는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와 회사 설립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로 대상을 구분해 2개월 동안 진행한다. 먼저 서류평가에 합격한 사람 가운데 IR 기본교육과 IR 전문교육, 멘토링 컨설팅을 거쳐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 각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IR 대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3명을 선정해 상금 총 2천7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 접수는 내달 14일까지다.
예탁원은 지난 2018년부터 대구경북 예비·초기 창업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IR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예탁원 관계자는 "대구경북 예비·초기 창업자가 성장을 이어가도록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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