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K-웰니스 브랜드 대상(자연숲캠핑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와 한국관광지원서비스업협회에서 주최해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aT센터에서 열렸다.
합천은 가야산과 황매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안전하고 힐링이 되는 경남의 대표 웰니스 도시다. 황매산 오토캠핑장 등 30여 개의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고, 오도산휴양림 '치유의 숲'에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2021년 K-웰니스 도시 선정에 이어 두번째로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군은 행사장에서 숲속에서 캠핑을 하는 듯한 홍보부스 연출로 포토존을 꾸미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명상하는 힐링 입체음향 체험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밸런스 보드 게임과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합천의 특산품으로 3대째 이어져 오는 합천도자기와 합천에서 생산되는 차 세트, 벌꿀스틱 제품을 선보였다.
유성경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2023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합천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개발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웰니스 도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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