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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목표 달성 최우수 지자체에 울산·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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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 발표

지난해 국정과제 관련 목표를 가장 충실히 달성한 시·도에 울산시와 전북도가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의 지난해 국정과제 성과를 평가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를 1일 발표했다.

합동평가는 정량지표 82개(목표달성도), 정성지표 22개(우수사례), 국민평가(우수사례)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정량지표는 인구, 면적, 재정규모를 고려해 시·도별로 부여된 목표 달성도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량지표 목표달성도는 90.0%로, 17개 시·도 중 12개 시·도의 목표달성도가 상승했다.

목표달성도가 높은 지자체는 시에서는 울산(92.3%), 광주(92.2%), 대전(90.9%)이었고, 도에서는 전북(97.6%), 전남(96.3%), 충남·경남(95.1%) 순이었다.

정성지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시와 도를 구분해 평가한 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다.

17개 시·도에서 총 8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선정 건수가 가장 많은 시는 대전(14건)이었으며 이어 서울·부산(7건)이었다. 도는 경기(16건), 경북(10건), 전남·경남·제주(4건) 순이었다.

정성지표 평가 우수사례 중 시·도에서 2건씩 제출한 총 34건을 대상으로 국민평가를 거쳐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다.

국민평가 결과 시에서는 부산 2건, 서울·인천·세종 각 1건이 선정됐고, 도에서는 제주 2건, 경기·전남·경북 각 1건이 뽑혔다.

행정안전부는 내고장알리미 사이트(www.laiis.go.kr)에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지자체 재정 인센티브와 유공자 포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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