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 등 임종식 경북교육감 검찰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원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 없어" 기각

경상북도경찰청 전경. 경북경찰청 제공
경상북도경찰청 전경.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 3명을 지난달 28일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월 임 교육감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당시 재판부는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 등 구속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구속영장에 대한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경북경찰청은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 등을 검토했지만, 재신청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불구속 송치 결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임 교육감 등은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교육 공무원을 동원해 선거 운동을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해 2월부터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