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군, 4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사업비 871억원…국비 확보에 총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진열 군수,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하는 것이 군위군의 존재 이유"

경북 군위군청
경북 군위군청

경북 군위군은 자연재해에 취약한 산성면 화본리 등 4곳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자연재해대책법 제12조에 따라 수위 상승에 따른 하천 범람이나 내수배제 불량 등 침수피해로부터 예방하기 위해서다.

군은 4개 지구에 사업비로 871억원을 투자해 신성면 화본지구는 지방하천(구천) 16.14km와 소하천 1.39km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 효령면 중구2지구에 배수펌프장 1곳을, 군위읍 농암지구에 배수펌프장 2곳, 의흥면 1지구에 배수펌프장 1곳을 각각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수 차례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재해로부터 지속적인 지구 발굴과 선제 대응으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는 것이 군위군의 존재 이유"라면서 "다가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