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이 지난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신설한 인허가과의 민원 원스톱 서비스가 민원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전에는 민원인들이 ▷개별공장등록 ▷개발행위 ▷건축 인허가 ▷농지전용 ▷산지전용 등은 민원인들은 5개 해당부서를 직접 방문, 허가 관련 업무를 봐야했다.
하지만 인허가과 신설로 인해 현재는 군청 1층 인허가과 한 곳만 방문하면 상담부터 서류 교부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인허가 담당자가 상담을 접수한 후 직접 각 부서 담당자와 접촉해 모든 인허가 절차를 진행한다. 군민은 기한 내 인허가 서류를 찾아가기만 하면 된다.
민원인들은 "조직 개편 전에는 군민들이 인허가를 받기 위해 군청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등 적지 않은 시간,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는 모든 인허가 민원이 인허가과 한 곳에서 이뤄져 시간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은 민원인이 아닌 군위군의 주인"이라며 "인허가 신청 민원인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 체계 구축으로 새로운 개념의 '섬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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