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오는 5일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됨에 따라, '창원어린이 큰잔치' 행사 장소를 기존 용지문화공원에서 창원체육관으로 변경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MBC경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등 기념식과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도 쉽게 배우고 즐기는 스내그 골프 ▷코딩 놀이와 인공지능 로봇을 합한 로보 마스터 체험 ▷E-Sports 대회 ▷가족이 함께하는 천연세제만들기 ▷초크아트와 비눗방울 놀이, 풍선아트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행사장소 변경으로 인해 '119 안전체험'은 심폐소생술 체험, 소방홍보관, 응급의료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홍남표 시장은 "4년 만에 개최되는 어린이날 행사가 우천으로 장소가 변경됐으나, 실내에서도 최대한 즐겁게 즐기고 가족 간 따뜻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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