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출범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추진위는 시군을 대표하는 지역민과 경제단체장, 기업인 등 6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민의 의견을 듣고 요구 사항을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추진위와 협력해 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추진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추진위는 시군을 대표하는 지역민과 경제단체장, 기업인 등 6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민의 의견을 듣고 요구 사항을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추진위와 협력해 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추진위는 시군을 대표하는 지역민과 경제단체장, 기업인 등 6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민의 의견을 듣고 요구 사항을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추진위와 협력해 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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