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캘리포니아 다운타운의 한 카페를 모티브한 첫 팝업스토어 'Part1. Vacation in California: Han-nam'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후아유가 23SS 출시를 기념해 최초로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은 홀로그램을 통해 후아유 아이코닉 카라티를 착장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 및 자수를 선택해 직접 옷을 커스터마이징 해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뽑기 이벤트를 통해 28cm 규모의 대형 후아유 스티브 쿠키, 스티브 키링, 스티커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후아유만의 캘리포니아 감성을 담은 7종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한남 앤트러사이트에서 진행되는 후아유의 첫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분들께 후아유의 헤리티지 감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대된다"라고 말하며,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이벤트 및 상품을 통해 후아유만의 캘리포니아 감성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부전시장서 '깜짝' 고구마 구매…"춥지 않으시냐, 힘내시라"
"李,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거부권 행사하라"…각계서 비판 쇄도
홍준표 "통일교 특검하면 국힘 해산 사유만 추가"…조국 "동의한다"
'윤석열 멘토' 신평 "지방선거 출마 권유 받아…고민 깊어"
李대통령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난 예수의 삶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