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스승의 날을 맞이해 '교원을 위한 캘리그라피 감성엽서 띄우기' 행사를 진행한다.
교원 서로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구시교육청의 특색사업으로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시교육청은 교원들의 호응에 힘입어 교원 1인당 최대 3매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해 지난 4월 5일부터 21일까지 교원 445명으로부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총 1천27편의 소중한 사연을 받았다.
사연 중에는 지난해 제자로부터 엽서를 받고 감동해 올해는 스승이 제자에게 답신을 보내게 되었다는 사연, 우연히 같은 학교에 근무하게 된 제자에게 엽서를 보내는 사연, 같은 교직을 걷고 있는 딸과 사위에게 선배교원으로서 전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사연 등 눈길을 끄는 사연도 있었다.
제출된 사연들은 캘리그라피 감성엽서로 제작되어 오는 15일 스승의 날에 맞춰 동료, 선·후배, 퇴직교원 등에게 우편으로 전달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우리 선생님들이 교직에 대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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