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15일 광평동에 위치한 봉죽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따른 연등 설치 등 화기사용 증가와 봄철 건조한 상태에서 사찰 주변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행위 등에 의한 화재 확대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자체 예방 순찰 및 화재 예방 교육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불량 LED 및 촛불 사용 등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당부, 소방차량 출동로 확인 및 방해요인 사전 제거 등이다.
정훈탁 구미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산림과 인접해 대형 화재가 될 수 있는 위험이 크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소화기 등 사찰 내 소방시설의 사용법을 숙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미꾸라지 몇 마리가 우물 흐리지…" 李대통령, 조희대 겨냥?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북한, 이란 모즈타바 승계 지지…"미국·이스라엘 침략 강력 규탄"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