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이 오는 20일 해솔관 강당에서 국립국악원 초청 공연 '한국의 악·가·무(樂·歌·舞)'를 연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플러스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이다. 국립국악원의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이 출연해 ▷춘앵전 ▷판소리 수궁가 ▷영산회상 중 하현도드리·타령 ▷흥타령 시나위와 살풀이 ▷사물놀이 등 5가지의 국악 작품을 선보인다.
국립대구박물관은 내년 개관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국공립 예술기관, 단체와 협업 기획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발레단 등의 공연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daeg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3-768-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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