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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유관 기관과 합동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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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 농협거창군지부, 수승대농협 등 50여 명 참여

구인모 거창군수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사과 적과 작업을 하고 있다. 거창군제공
구인모 거창군수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사과 적과 작업을 하고 있다. 거창군제공



경남 거창군은 23일 농번기 인력 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리면 소재 과 수원에서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구인모 군수, 임영인 거창경찰서장, 이태용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 김종두 수승대농협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5월부터 6월까지를 농번기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군청 행정 지도 담당 부서와 관할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시기와 장소를 나눠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본격적인 영농 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조금이 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자 이번 유관 기관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며 "어려울 때 마다 힘이 되어주는 거창경찰서,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 수승대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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