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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가창골 학살’ 유해발굴 73년만에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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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형무소 재소자 희생 사건 유해발굴 개토제가 24일 대구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희생자 유가족 및 진실화해위원회 관계자 등 참석자가 헌화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경북지역 형무소 재소자 희생 사건 유해발굴 개토제'가 24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희생자 유가족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등 참석자가 시삽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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