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가창골 학살’ 유해발굴 73년만에 첫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지역 형무소 재소자 희생 사건 유해발굴 개토제가 24일 대구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희생자 유가족 및 진실화해위원회 관계자 등 참석자가 헌화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경북지역 형무소 재소자 희생 사건 유해발굴 개토제'가 24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10월 항쟁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렸다. 희생자 유가족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등 참석자가 시삽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