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의 명문사학 이서중고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주 일요일인 21일 모교운동장에서 1천500여명의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전국 각지 동문들이 처음 모인 대회라서 열기가 남달랐다.
특히 올해는 칠순을 맞이하는 중19회 기수가 77명이나 참석하여 후배들을 놀라게 했고 후배들도 선배들에게 칠순상을 베풀며 건강을 빌었다.
또한 이날이 부부의날인 점에서 동문부부를 초청하는 특별 이벤트도 가졌다. 이날 가장 열풍을 일으킨것은 옛 이서국의 어가행렬 재현으로 취타대를 앞세우고 행렬이 입장하자 참석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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