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각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칠곡군 정책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
정책혁신위원회는 군정혁신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 불합리한 제도 쇄신, 공약사항 및 역점시책에 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칠곡 아이케어 프로젝트, 행정 주도형 축제에서 주민 주도형 축제로 전환, 왜관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덕포대교~북삼전철역 도로개설 등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공약사항(5개 분야, 73개 공약)에 대해서는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대내외 환경과 기술발전에 따라 군정도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각계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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